오늘 소개할 음식점은
연산동 중국집으로 많은 손님분들이 오시는 아리랑 반점입니다
이집은 가격대가 너무 착해서 점심 시간이 지나서 가도 손님이 많치요
가게 밖에 걸린 가격은 현금 계산적시 젹용되는 가격이랍니다
짜장면 2000원
우동 3000원
짬뽕3500원
간짜장 4000원
잡채밥 4000원입니다
이집 탕수육 소짜 8000원입니다
ㅎㅎㅎㅎ
착한 가격이기에
이왕 온김에 여러가지를 맛보는듯합니다^^
위치는 동래세무소 부근에 있습니다
연산동 홈플러스 바로 맞은편
실내에 있는 가격은
카드 계산시 적용되는 가격입니다
여름에는 밀면
물냉면도 판매 합니다
가게 안은 만석입니다
물론 좌석은 많치 않습니다
ㅎㅎ
늦은 시간이지만
손님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게 이지요
시간이 3시30분이 지나도 손님 많습니다
이날 주문한건 잡채밥 4000원
짜장면 2000원
집사람과 두그릇 먼저 먹기 시작합니다
단무지는 모지라면 셀프로 더 가져다 먹습니다
뒤이어 나온 우동입니다
우동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좀 퍼졌습니다
가격이 다해서 돈만원정도 안될듯합니다
다합쳐서 짜자면2000원
우동3000원
잡채밥 4000원
9000원이네요
집사람과맛있게 먹었습니다
궁극의 맛이란 말은 못하지만
참 가성비 좋은집이랍니다
이미 많이 알려서 손님 많치만
아직 모르신다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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