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천 카페 거리 봄풍경

여기는  온천천 카페 부근입니다
저멀리 온천천카페 이정표가 보이네요
완연한 봄날씨
나무들 사이에서는 새순이 나오고

아시다시피 온천천 주변에 나무들은
죄다 벗꽃나무들인데요

4월부터 시작되는 벗꽃축제 기간이되면
온천천 주변은 사람들 발디딜 틈도 없이 복잡할겁니다

그때 온천 카페나 맛집을 많이 찾을듯합니다^^

온천천 주변은 젊은분들이 하시는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치요

젊은분들이 운영하시는 만큼 참 유니그한곳이  많을듯합니다

탕비실이란곳은 예전 목욕탕을
그대로 분위기를 살려서 카페를 만들어서 화제이구요

돼지팥빙수처럼
이름만큼
독특한 인테리어나
맛 멋집이 많치요

온천천은 봄날 산책하기 참좋은곳이지요

아침마다 저도 저희집에서 가게까지 출퇴근을 걸어서 합니다

다이어틀 좀 해볼려고 하는데요
그중간에 온천천이 있답니다
아침저녁 걷게되는 온천천 입니다

참 걷기 좋은곳 온천천이지요~~~~

파스타집도 보이네요

집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이 파스타일듯합니다

곳곳이  이쁜 인테리어 보이는데요

잠시 쉬어 가도 좋은곳이 참 많치요

봄날이 되면 온천천 걷기도 좋을듯합니다

벽면에 여럿 조형물도 보이구요

족발  쌀롱이란 가게도 보이네요

가볍게 술한잔 하기도 좋을듯합니다

새롭게  생긴 가게도 많이 보입니다

봄날 따뜻한 햇빛받으며
온천천 산책 참 좋은듯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봄날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듯합니다~~~